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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캡슐토이(ガチャ=가챠) 이란? 구매장소, 다양한 시리즈 알아보기

미나몬 2024. 12. 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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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요즘 캡슐 토이=ガチャ(가챠) 인기가 많죠?


일본에서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캡슐토이에 빠지는 매력은,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점에 라고 생각 드네요^^

 

< 목차 >

1. 일본에서 캡슐 장난감을 사려면?

      1-1. 캡슐 토이 일본에서는?

      1-2. 가격대는

      1-3. 판매 장소

2. 뽑기의 매력

      2-1. 랜덤성의 매력

      2-2. 수집욕

      2-3. 수집가로서의 만족감

      2-4. 나이게 소소한 힐링

3. 다양한 가챠

      3-1. 애니메이션

      3-2. 실용계

      3-3. 치유, 개그

      3-4. 기념품

      3-5. 육아 응원


1. 일본에서 캡슐 장난감을 사려면?


1-1. 캡슐 토이 일본에서는?

반다이 등 판매 회사 지역등에 의해 부르는 명칭이 다양하고, 일반적으로는 " ガチャ(가챠) "라고 불러요.

 

또한  "ガチャガチャ(가챠 가챠), "ガシャポン(가샤폰)" 이라는 이음어로 생긴 이름이에요!

1-2. 가격대는
기본적으로 100엔~500엔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1-3. 판매 장소
전국의 오락실이나 쇼핑몰에는 꼭 설치되어 있어요.
또 대형 가전점(빅카메라 등), 체인점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회전 초밥점에도 설치가 있어요.



 

 

2. 뽑기의 매력

 


2-1. 랜덤성의 매력
캡슐의 내용은 열어 볼 때까지 모르기 때문에, 매번 뭐가 나오는지 모르는 두근두근 감이 있죠?

반복 돌리고 싶어지는 마음이 되는 이유이죠.

2-2. 수집욕
가챠는 「컴플리트」나 「모든 종류 모으기」라고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수집욕을 자극해요.

특정의 시리즈나 캐릭터를 모으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완성시키는 것 같은 즐거움이 있어, 가차마다 "한정판"이라는 상품도 있으니 쿤 매력의 하나예요.

2-3. 수집가로서의 만족감
가챠에서 완전한 세트를 갖고 싶다거나 아이템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소유하는 만족감과 달성감을 얻을 수 있는 동시에, 같은 아이템을 몇 번이나 뽑아버린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ダブった(다붓따)=겁치다」라고 하고 일부러 같은 케럭터로 뽑으려 하는 사람도 있어요.

2-4. 나이게 소소한 힐링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니까, 복권 사는 듯이 가차를 돌리는 사람도 많아요.

 

 

 

3. 다양한 가챠

 

 

3-1. 애니메이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예를 들면 「원피스」 「주술 회전」 「진격의 거인」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뽑고, 시리즈마다 컴플리트를 목표로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죠!

 

 



3-2. 실용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이나 편리 상품이 들어가 있는 타입이에요.


예를 들어, 귀여운 디자인 문구, 파우치 등이 있고 실용적이면서 디자인이 독특한 것이 많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뿌뚯하죠!

 

 

 


3-3. 치유, 개그
힐링 아이템이나 무슨 용도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웃긴 아이템이 있어요.

 

모르는 사란의 이력서 사진이나, 여동생의 편지 등..ㅎㅎ

 

 


3-4. 기념품
지역 한정이나 관광지, 테마 파크, 일본의 과자 메이커의 키링 등, 그 장소에서 밖에 뽑을 수 없는 귀중한 아이템이 많아요.

 

여행 기념품과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겠네요!


 





3-5. 육아 응원
육아 중의 부모를 서포트하는 아이템이나,   아이 시선으로 즐길 수 있는 뽑기도 많아요.

 

예를 들면, 버스의 하차 버튼이나, 신호동,  토미카 관련 굿즈, 부모님이 부담 없이 사줄 수 있는 장난감 등, 많은 아이템도 있습니다.




가챠는 어린이 대상의 장난감이 아니라, 저럼 한데 고 크얼리티한 가차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가챠문화가 오래가는 이유일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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