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나몬입니다 ♡
오늘은 포항에 있는 카페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ㅎㅎ
"루시쿠시카페"라는, 브런치 카페에 왔습니다!
https://naver.me/5FeZEDio
한국은 멋진 카페 천국이므로, 항상 카페에 갈 때마다 두 근 두 군 거리네요~
일본은 이렇게 예쁜 카페가 많지 않고, 무엇보다 커피를 한국분들 보다는 잘 안 마셔서 그런지?? (;・∀・)💦
아침의 10시 반 오픈과 동시에 갔는데, 이미 동네의 엄마 같은 단체객이 있었네요~
가계는 넓고, 3층까지 있었습니다.
우리는, 브런치 메뉴 안에서, 아메리칸 브런치와 불고기파니니, 이 2종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3,500원이 되는군요 ✨
짠~~~~!!
어떻습니까? 맛있겠죠? ㅎㅎㅎ 좋은 볼륨감으로 여성 2명이라면, 배불게 점심 식사도 먹지 않아도 괜찮은 정도입니다!
(저는, 꽤 잘 먹는 편이라 물론 다 먹었죠~ㅋㅋㅋ)
한국에서는 잘 없는 프렌치 토스트도 달달해서 맛있고, 불고기파니니도 치즈 가득하고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ㅎㅎ
한국에서는 아침 겸 점심을 "아점"이라고 하는게 최근에 알았어요 ㅎㅎ
아침 & 점심의 줄임말이군요~^^!
역시 먹으면서, 수다 떨고 있으면 시간도 잊어버리네요?ㅋㅋㅋ 이날도, 3 시간 넘게 이야기하면서...ㅋㅋ
일본에서는 여자들 모임을 "女子会(죠시카이)=여자회"라고 하는데, 오늘 죠시카이도 역시 즐거웠어요 ❤( *´艸`)
こんにちは〜みなみもんです♡
今日は またまた慶尚北道にある浦項(ポハン)市の紹介ですww
ルシクシカフェ(루시쿠시카페)という、ブランチカフェにやってきました!
https://naver.me/5FeZEDio
韓国は、おしゃれカフェ天国なので、いつもカフェにいくとワクワクしますね~ww
日本はこんなきれいなカフェがあまりなくて、なにより韓国の人よりはコーヒーをあんまり飲まないからそうなのかも?(;・∀・)💦
朝の10時半オープンと同時に行ったんですけど、すでにママ友会とみられる団体客がいましたね~
店内は広くて、3階までありました。
私たちは、ブランチメニューの中から、 アメリカンブランチとプルコギパニーニ、 2種類を選びました!
そしてブランチメニューを注文するとアイスアメリカーノ(アイスコーヒー)が、3,500ウォンになりますね✨
じゃーん!!
どうですか?おいしそうでしょ? けっこうなボリューム感で女性2人なら、お腹いっぱいで昼食は食べなくていいくらいです!(私、結構よく食べる方なので もちろん完食ww)
韓国では珍しいフレンチトーストも甘くておいしく、プルコギパニーニもチーズたっぷりでクセになる味ですね(笑)
韓国では朝兼お昼のことをアチョムっていうんです。
朝=아침(アチム)&お昼=점심(チョムシム)の略語ですね~
やっぱり食べながら、おしゃべりしてると時間も忘れますよね?この日も、3時間以上語り合いました(笑)
日本では女性が集まっておしゃべりする会を"女子会"というんですけど、今日の女子会もやっぱり楽しかったです❤( *´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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