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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거주한 일본인 미나몬데스~(o^-^o) 콘니치와 ! こんにちは日本人みなもんです
일상,日常/미나몬의 일상, みなもんの日常

블로그 시작했어요!/ブログ始めました!(*´▽`*)

by 미나몬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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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한국에 산지 10년째의 30대 일본인 미나몬예요.
현재는 일본어 강사를 하면서, 육아도하고 하루하루

분투하는 일상이에요.^^


저는 한국 경산북도에 있는, 대구시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지방도시에 거주하고 있어요.
여기에 사는 일본인은 많이 없고, 한국오기 전에 인터넷 검색해도 간단한 소개 정도만 나오고  어떤 도시인지 정보가  많이 없어서 불안가 이빠이 이에요.

 

그리고 또, 슬픈 게 한국에 와서 2년 정도는, 주변에 일본인이 살고 있는 것도 모르고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었어요..ㅜㅜ



인터넷을 보면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권의  거한 일본인의 화려한 일상 블로그가 많은데, 지방의 정보가 아주 적은 것을 느끼고, 지방에 살고 있는 일본인으로서 리얼한 정보나 일상을 발신하고, 혹시나, 지금부터 지방도시에 결혼 이주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으로  시작한 블로그예요~

그리고 한국어,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읽기 연습하기 편하게 적을 거예요!



일이나 아이를 키우면서  일본인이 느낀 한국은, 문화나 식사, 여행지 등,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지방도시 특유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딥한 곳이 잔뜩 있다는 것였어요.
일상의 사소한 스토리부터 육아, 미용 관계, 직장 등의 살아 보지 않으면 모르는 체험을 조금씩 한국어/일본어로 블로그로 올리려고 해요.

 


自己紹介

在韓10年目の30代の日本人みなもんです。

現在は日本語講師をしながら、子育てに奮闘する毎日です。

 

私は韓国の慶山北道(ギョンサンブクド)にある、

大邱(テグ)市から1時間ほどの地方都市に在住です。

ここは在韓日本人も少なく、来韓する前には ネット検索しても簡単な紹介程度で何の情報もなく不安でいっぱいでした。

さらには、韓国に来て2年目までは、日本人の方がいることも知らずほとんどを家で過ごしていました。(笑)

 

インターネットをみるとソウルや釜山など大都市圏の在韓日本人の方々の 華やかな ブログが多い中、地方の情報が少ないのを感じて、地方に住んでいる日本人としてリアルな情報や日常を発信して、もしかすると、今から地方都市に結婚移住や留学を考えている人の参考になればと思い始めたブログです。

そして、韓国語、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方に読む練習のために役立つようにも書きます。

 

仕事や子育てをしながら日常の中で感じた韓国は、文化や食事、観光地など、インターネットで検索しても出てこない、地方都市ならではの まだまだ知られていないディープな韓国がありました。

日常の些細な出来事から子育て、美容関係、職場などの住んでみないと分からない体験を少しずつ 韓国語と日本語で言葉に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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