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에 여행 / 장어덥밥-일본인이 추천 맛집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고 여름의 더위에 지지 않게 하는 문화이고 연중 행사의 하나인 '초복', '중복', '말복'이 있죠??
여름에 자양식을 먹는 습관이 있으니까, 미나몬도 매년 맛있게 받고 있습니다ㅋㅋㅋ

일본에서도 「土用の丑の日」 (도요-노  우시노히)이라고 해서, 더운 극복을 위해 장어를 먹고 힘을 챙기는 문화가 있어요!!ㅎㅎ

미나몬 고향에 있는 "우나후지 본점"이라는 장어 가게가 있어요!
 
평소부터 인기 있고, 고속도로의 IC가 가깝기 때문에 현 외에서도 많은 손님이옵니다!  (주차장에는 오사카와 고베 번호판이 보일 정도!)

평일에도 아침 일찍부터 오픈 대기의 줄이 생겨요!!
저도 항상 오픈 1시간 전부터 기다려요ㅎㅎㅎ

에?? 왜 기다리는데요????

그게..., 1시쯤 되면 메진되 버리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물론 「土用の丑の日」 (도요-노  우시노히) 가 되면, 오픈 몇 시간 만에 매진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더운 여름에 지지 않고, 영양식을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o^-^o)
일본어 버전은 여기서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