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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국어능력시험 (TOPIK)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시험 내용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오늘은 시험 대피한 저의 공부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목차>
- 한국어는 어렵다! ?
- NG 공부방법
- 저의 공부방법
- 추천 교재
- 듣기
- 작문
- 독해
- 목표 결정
1. 한국어는 어렵다! ?
우선 일본인이 한국어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받침 와 발음입니다.
예를 들어 ㅇ · ㄴ, ㅂ · ㅍ 등은 일본인이 어려워하는 발음입니다.
2. NG 공부방법
의외로 여러분이 잘해 버리는 공부의 실패 예가 3개 있습니다.
1. 문법, 단어, 시험 등 장르별로 많은 교재를 구입
→많은 책을 보니 열지 않아도 이미 공부하는 기력을 없어짐.
2. 쓰기만 해서 발음하지 않다..
→ 눈으로 문자를 기억해도 실제로 발음하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암기에 목숨을 건다
→ 계속 안 하면 금방 잊어버려요.
3. 저의 공부방법
- 한국어능력시험(TOPIK2) 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 그러나 먼저 전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기출문제 공개는 자주 하지 않아요.
24년 5월 현재는, 온라인에서 공개되고 있는 최신의 기출문제는 22년 7월 실시의 제83회가 마지막이에요. - 어떤 시험에도 공통되는 것입니다만, 연도에 따라 출제 경향의 유행도 있지요?
- 기출문제가 없으면, 최근 어떤 경향으로 시험이 출제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서점에 가서 교제를 사는 것을 추천해요.
4. 추천 교제
- 많은 종류가 있으니 비교해 보고 공부하기 좋은 교제를 찾아보세요.
- 제가 구입한 교재는 이쪽입니다.
- 덧붙여서 저는, 이 교제를 4회 정도 반복해 풀어 시험에 임했습니다.
5. 듣기
<시험까지 시간이 있다>
-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나,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다빙 말고, 자막으로 봐요.
- 조금 더 들어보면 "다이죠-부데스" = 괜찮아요 등 간단한 말, 단어를 알게 되어요.
- 평소부터 한국어를 듣는 환경으로 만들어요.
<시험 1개월 전부터>
- 듣기의 기출문제의 음성 파일을 매일 듣고, 출제 문제의 의미를 이해하고, 음성 스피드에 익숙해져요.
- 시험 시간에 맞춰 과거 문제를 풀고 풀고 풀어요!
- 전반의 간단한 문제는 실수하지 않도록 확실히 득점하도록 연습해요.
- 후반 문제가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요.
문제를 풀 때는 반드시 마지막 문제까지 할 수 있도록 연습해요. - 장문문제는 단어나 키워드에 선을 그리면서 누가 무엇을 했는지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해결해요.
- 초조하지 않고 소거법으로 대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YouTube나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 음성 파일이 업로드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출근 등의 이동 시간이나 설거지 시간에 듣고 있었습니다.
6. 작문
-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픽 5급 이상 목표로 하는 분만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전에 했던 포스팅에 배점을 올렸지만, 5급의 합격 라인이 190점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 즉, 듣기와 독해를 각각 70점 이상 취하면, 작문은 10점에서도 4급 150점 이상으로 합격 라인에 해당돼요!
- 5급 이상을 목표로 하는 분은, 전반의 간단한 문장은 오자 탈자에 조심해, 확실히 2문제까지는 회답해 주세요.
- 3문제의 작문 문제는 200~300 문자이므로, 관용구나 접속어를 많이 외우고 쓸 수 있게 되면, 곧바로 빈칸은 채울 수 있어요.
- 4문제는 600-700자의 긴 문장이고, 가장 주의할 점은 구두점, 개행 및 원고용지 사용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에요.
- 영어나 연도 등의 숫자의 쓰는 방법도, 시험 당일이 되면 ❛어? 어떻게 쓰는 거였지? ❜라고 초조하지 않고 답할수록, 미리 원고용지로 연습하면 좋아요.
- 그리고 시험용지는, 사인펜으로의 응답이므로, 어느 정도 쓰고 나서, 들리면 다시 쓰기가 시간도 걸립니다.
(멘털도 힘들어지는 시간아에요..) - 저는 시험 볼 때, 문제 용지의 빈칸에 어느 정도, 기승 전결의 스토리를 생각하고 쓰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따른 내용에 관한 다른 사례를 넣거나 하고 이야기를 넓혀, 접속어나 문제의 설명문을 인용하거나 하고 80% 이상은 작문을 완성하도록 노력했어요.
7. 독해
- 아무 생각 없이 낱말만 연습하지 않아요. →전혀 즐겁지 않아서..
- 하지만 독해의 기출문제는 몇 번 반복해 주세요.
- 기출문제나, 문장을 많이 읽고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곧 적어놓기!
- 한국어를 빨리 읽을 수 있도록 연습해 주세요. (시험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요..)
- 한국에서 출판된 교제는, 문제, 설명 다 한국어니까, 시험 내용의 설명을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공부가 돼요.
- 마크 시트 방식이므로 듣기처럼, "확실히 들린 선택지"에는 X 표시를 하는 소거 방법도 유호 해요.
- 장문 독해를 고집해 시간이 가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본인이 회답한 문제는 확실히 정답 할 수 있도록 다시 확인해 주세요.
8. 목표 결정
-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한국어를 습득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하는 목표를 설정하면, 본인이 어느 레벨까지 한국어를 배우면 좋을지가 보여요! - 그것이 정해지면, 시험 일정이나 학습 스케줄의 계획도 할 수 있고, 공부 유지에도 효과적이에요!
- 「결혼 비자 취득을 위해」 「한국에서 워홀리를 한다」 「한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싶다」 「최애의 아이돌과 팬미팅에서 이야기하고 싶다」 등,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계기는 다양하네요!
꼭 여러분의 목적에 맞춘 학습 스케줄을 세워 합격을 목표로 화이팅 해주세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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