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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거주한 일본인 미나몬데스~(o^-^o) 콘니치와 ! こんにちは日本人みなもんです
어학,語学/일본어,日本語

오늘의 일본어 ⑨ / 今日の日本語⑨

by 미나몬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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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 분 안녕허세요! 미나몬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사소한 행동으로 기분이 식어 버리는 경험이 있습니까?ㅋㅋㅋ

<오늘의 일본어>

蛙化現象(카에루카 겐쇼-)= 개구리화 현상

개구리화 현상에 고민하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 蛙化現象に悩んでる女の子の話。

리리아. "개구리화 현상에 고민하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라는 곡의 타이틀도 될 정도ㅎㅎㅎ
MV는 여기서→https://youtu.be/u1AGxeIvi8I

본래는, 「좋아했던 상대에게 호의를 갖게 된 순간, 혐오감을 가져 버린다」라고 하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Д゚)

한편, 요즘은, 「좋아하는 상대 등의 싫은 면을 보고 환멸 하는, 식어 버린다」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말의 유래는 그림 동화의 「개구리의 왕님」이 뿌리라고 합니다.

싫은 면이란, 자기중심적이나 먹는 모습이 더럽고나, 직원에게의 태도가 나쁘고나, 공공장소에서의 매너가 나쁘고나, 나르시시스트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걸려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식었다.......그냥 걱정해줘. 라고 생각하지만..ㅋㅋ

엉성한 모습을 보고 식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숨이 거칠고" 식었다.라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ㅋㅋ
생리 현상이므로,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생리적으로 무리」라고 느끼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ㅜㅜ

기본적으로는, 매너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분에 개구리화 현상이 생각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서로 주의하거나, 고치는 노력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네요 ㅋㅋㅋ


みなさんこんにちは、みなもんですw

好きな人のささいな行動で、気持ちが冷めてしまうという経験ってありませんか?www

 

<今日の日本語>

蛙化現象 = 개구리화 현상

개구리화 현상에 고민하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 蛙化現象に悩んでる女の子の話。

 

りりあ。「蛙化現象に悩んでる女の子の話。」という曲のタイトルにもなるほど(笑) 

MVはこちら→https://youtu.be/u1AGxeIvi8I

 

本来は、「好きだった相手に好意を持たれた途端、嫌悪感を持ってしまう」といった現象を指します。( ゚Д゚)

一方最近では、「好きな相手などの嫌な面を見て幻滅する、冷めてしまう」といった意味合いで使われています。

言葉の由来はグリム童話の「カエルの王様」がルーツだそうです。

嫌な面とは、自己中心的や食べ方が汚い、店員への態度が悪い、公共の場でのマナーが悪い、ナルシストなど様々な理由があります。

中でも "つまづいたり転んでいる姿を見て冷めた"…心配してあげてよ。と思うところではありますが、ダサい姿を見て冷めてしまうようです。💦

また、"鼻息が荒くて冷めた" というものもあるそうです(笑)

これは生理現象なので、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ですが、「生理的に無理」と感じる方もいるようです。

基本的には、マナーがなっていない部分に蛙化現象を覚える人が多いため、直せる部分はお互いに注意しあったり、直す努力をしてみることが大切ですね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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